1. 오라클은 유료라서 학원에서 쿼리를 배울 때 이후로는 써본적이 없다!
mysql이 무료라서 썼는데 이것도 일정 수준 이상은 유료 플랜을 써야한다!
그래서 mariadb를 사용한다.
2. mysql 유료화 정책에 반발한 내부에서 mariadb로 독립해 나왔다고 한다.
명령어도 거의 99.999% 일치하고 정작 리눅스에서 설치해보면 디렉토리나 파일 이름 역시
mysql과 mariadb가 혼용되어 있다.
디렉토리 이름은 mysql인데 설정 파일이름은 mariadb...
3. 설치
# update
sudo apt update
# install
sudo apt install mariadb-server
# secure
sudo mysql_secure_installation
# 패스워드를 입력하라고 하는데, 새로 설치하고 바로 실행하는 경우
# root 계정 패스워드가 없기 때문에 빈칸으로 넘어가면 됨
# new password: 부터 사용할 패스워드 지정
# 그 뒤의 [Y/n] 질문들도 모두 Y
단 3줄로 설치 완료
4. 로컬접속
sudo mysql -u root -p
# secure 설정에서 입력한 비밀번호가 root계정의 비밀번호로 설정된다
# mysql 데이터베이스 선택
use mysql;
# 등록된 계정 확인
select host, user, password from user;
# 계정 생성 - '%'는 모든 ip주소에서 접속을 허용, 'localhost'는 db가 존재하는 로컬에서만 접속허용.
create user 'id'@'%' identified by 'pw';
# 권한 부여 - 권한을 어느정도까지 부여할 것인지에 따라 all, dbname.*를 편집
grant all privileges on 'DB name'.* to 'id'@'%';
# 변경사항 반영
flush privileges;
# 계정 삭제
drop user 'id'@'%';
5. 외부접속
- 처음 mariadb를 설치하면 '127.0.0.1', 로컬호스트에 대해서만 접속을 허용한다.
외부에서 sql관련 툴을 사용하거나 접속하려면 설정파일의 값을 수정해줘야한다.
파일 위치 : /etc/mysql/mariadb.conf.d/50-server.cnf
중간쯤 bind-address = 127.0.0.1 이 코드를 주석처리 해주거나
원하는 주소에 대응하도록 수정해주면 외부접속이 허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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